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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닮은 사랑에게
서은영 글그림
좋은생각 (2024년 02월 01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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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ISBN-13 ‏ : ‎ 9791193300152
-출판사 리뷰-

대견한 나에게, 
소중한 친구에게,

감사한 엄마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이 책은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. 한 생명을 키우고 있다면 자신과 아이의 모습이 그려질 테고, 
출산의 경험이 없더라도 임신을 했거나 엄마로서 멋지게 살아가는 친구와 지인이 떠오를 것이다. 
나아가 나를 낳고 길러 준 엄마가 생각나기도 한다. ‘엄마를 위한 그림책’이라고 소개했지만, 나를 포함해 소중한 우리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. 
‘엄마’라는 이름의 힘을 아는 모두의 마음을 다독이고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되어 줄 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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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필로 스케치하고 물감으로 채색하여
섬세한 붓의 결이 남아 있는 아날로그 손그림

책에 담긴 80여 편의 작품은 모두 종이에 연필로 스케치를 한 후 다채로운 물감으로 색을 입혀 완성한 손그림이다.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, 색과 색이 섞이며 미묘하게 달라지는 색감의 차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. 비교적 쉽게 수정할 수 있는 디지털 드로잉에 비해 품이 많이 들지만 아이와 함께한 포근한 나날들을 천천히 물들이듯 그려낼 때 저자는 큰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. 앞으로 세상은 편리함을 위해 더 발전할 거고 사람들은 기계에 많은 것을 맡기게 될 테지만,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몸을 움직여 땀을 내고 손으로 무언가 만들어 내는 즐거움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다.

‘네가 나를 꼭 닮아 더 사랑스러워!’
엄마 마음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따스한 글“

이 책은 불쑥 엄마가 되느라 단단한 어른인 척하느라 힘들었던 여러분의 마음속 어린아이에게 보내는 응원이기도 합니다. 강해져야 한다고 늘 스스로를 다그치며 살았던 당신을 
조금이나마 보듬어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.”

저자의 편지이기도 한 프롤로그에 실려 있는 글로,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. 출산 후 맞닥뜨린 부담감에 한동안 막막하기만 했다는 저자는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감정을 이 책에 솔직하게 담아냈다. 엄마인 자신도 여전히 미숙하며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함께 자라고 있다고 고백한다. 저자와 아이 둘 사이에 일어난 사건을 글과 그림의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결코 두 사람의 이야기로만 머무르지 않는다. 엄마라면 ‘나도 그랬는데···.’라는 생각이 스치며 깊은 공감을 하게 될 것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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